사용후기

용강동 차고지 직원

2021.10.13

전일부터 금일 2시까지 카니발 대여한 사람입니다. 급히 구했는데 깨끗한 차를 좋은 가격대에 이용하게 되어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다 방금 반납하러갔다가 직원태도가 너무 불친절해서 글 남깁니다. 반납하러갔더니 캠핑카 출고가 진행중이더라고요. 특수차량이다보니 이것저것 설명하고 오래 걸리더라고요. 직원이 한명뿐이라 그직원이 사무실로 가면 끝났나? 하고 같이 2층 사무실도 갔다가 차앞에서 서성이어도 어떻게 오셨냐 얼마나 걸리니 잠시만 기다려달라 한마디 안내도 없이 본체만체 하시네요. 기다리다가 짜증나서 얼마나 걸려요 하니 아 반납하러 오셨어요 이럽니다. 지금까지 뭘 본건지 그러면서도 잠시만요 하면서 시간끌고 미안하단 말이나 직원이 자기 밖에 없어서 시간이 걸렸다 그 어떤 양해의 말도 없네요. 노란머리 남색크록스 그 직원때문에 만족했던 YJ 렌트카 이미지가 최악으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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